이란 의회 안보·외교위원장이 한국 국회와의 화상 면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폭발·화재는 이란군 소행이 아니라고 거듭 부인했다. 한국에 우호적 감정을 강조하며, 선박과 선원 문제도 원만히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병사가 레바논 남부 데벨 마을의 성모 마리아상 입에 담배를 꽂아 촬영한 사진이 퍼지며 파문이 일었다. IDF는 해당 병사를 특정해 조사와 징계 절차에 들어갔고, 군의 가치관에서 벗어난 행위라고 밝혔다.
어버이날·스승의날 성수기를 맞았지만 국내 화훼농가는 생산비 급등과 값싼 수입꽃 확대로 어려움을 겪었다. 카네이션 경매 물량은 크게 줄었고, 업계는 무관세 수입 확대와 구조적 지원 부재가 산업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
8일 0시부터 2주간 적용될 5차 석유 최고가격이 다시 동결됐다. 국제유가 인상분이 더 반영돼야 하지만 최근 상승폭이 커진 소비자 물가를 고려한 결정이다. 산업통상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5차 석유 최고가격을 ...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가 최고 45층, 44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됐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경관심의를 수정 가결했고,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 1.8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서대문구가 올해 13개 학교 16개 운동부에 교육경비보조금 2000만원을 지원해 훈련과 대회 출전, 시설·용품 구입을 도왔다. 지원을 바탕으로 양궁·농구·테니스·태권도·배구 등에서 우승과 메달 성과가 이어졌고, 구는 체계적 ...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 항소심에서 국군정보사령부의 ‘자백 유도제’ 사용 검토 정황이 담긴 진술조서를 증거로 제출했다.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의 사전 준비에 관여했단 사실을 ...
홈플러스가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을 NS홈쇼핑에 1206억원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맺었다. 일부 채무 승계 조건도 포함됐다. 홈플러스는 회생 자금 확보와 운영 안정에 집중하고, NS홈쇼핑은 온·오프라인 유통 ...
KT와 롯데의 7일 경기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비로 취소됐다. 이강철 감독은 안현민과 허경민의 공백을 이유로 나중에 치르는 편이 낫다고 했고, 김태형 감독도 선발 로테이션 조정에 도움이 된다며 반겼다. 경기는 추후 ...
영등포구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수리 경력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사업 ‘수리뚝딱 영가이버’를 운영했다. 동주민센터를 돌며 칼 갈이와 우산 수리, 자전거 점검을 무료로 제공하고, 순회 일정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북구가 성북탄소중립배움터를 중심으로 구 특성을 반영한 마을형 환경교육을 기획·운영했다. 유아부터 성인, 기후취약계층까지 대상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실천을 돕고, 빅히스토리 연계 교육으로 환경교육도시 기반을 다졌다.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합격을 부르는 자신만만 1등급 학생부 만들기’ 특강을 연다. 공교육 입시전문가인 배영준 교사가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고교학점제 시대의 학생부 관리법을 소개한다. 고1·2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