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밤 호르무즈 해역에서 폭발·화재 사고가 난 선박은 한국 해운사 HMM이 운용 중이지만, 선박의 국적은 ‘파나마’로 등록돼있다. 한국 회사가 굴리는 배인데, 왜 태극기가 아니라 파나마 국기를 달고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