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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김사랑. 등장과 함께 권혁수, 김민교 등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혁수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김민교는 손으로 휘파람을 불며 격하게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