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청송백자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청송백자를 소개하고 있다. 이달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성형부터 유약 처리까지 전 과정을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수작업 청송백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
직장인 이모씨(37)는 최근 두 살 자녀 명의로 주식 계좌를 개설했다. 계좌를 열자마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식과 금 현물 등을 담았다. 예전에는 은행에 예금통장을 만들어줬으나 가파르게 오르는 증시를 보고 주식 투자로 돌린 것이다. 이씨는 5일“요새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계좌를 만들어 아이를 위해 투자해주는 게 트렌드”라며 “일찍부터 ...
미국이 달 표면에 쌓인 토양인 ‘레골리스’에서 유용한 물질을 뽑아내는 기술을 만들기 위해 자국 민간 우주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다. 레골리스에서 로켓 연료인 ‘수소’를 추출해 달 상주기지 운영 시점을 앞당기고, 핵융합 발전 연료인 ‘헬륨3’를 분리해 인류의 에너지 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달 아르테미스 2호 비행 성공으로 관심이 ...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사진)이 5일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해 “사업 경쟁력 저하 등으로 국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노사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촉구했다. 삼성전자 이사회가 이번 노조 파업 사태에 목소리를 낸 것은 처음이다. 신 의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파업이 현실화하면)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
중국 후난성 류양시의 한 폭죽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현장에서 5일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전날 오후 발생한 폭발로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다쳤다고 중국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 수사에 대통령실이 광범위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출국 금지 조치했다. 한 전 대표는 “특검이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며 “할 테면 해보라”고 맞섰다. 종합특검은 한 전 대표를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사건’과 관련해 출국 금지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출국 ...
애견훈련사가 ‘서열 훈련’을 한다며 개를 10분 이상 짓눌러 다치게 한 행위는 ‘동물학대’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동물보호법 위반,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29)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7월 자신이 운영하는 애견유치원에 맡겨진 푸들을 ...
경기도가 이주배경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의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사는 외국인, 귀화자, 그 가족을 의미한다.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
충남도민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다치거나 재난으로 후유장해 등을 입으면 도민안전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도민 10명 중 4명 정도는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신청 방법을 알지 못해 사고를 당하고도 도민안전보험을 ...
여당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취소의 길을 연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시기·절차를 비롯해 내용적 측면에서도 숙의하겠다고 5일 밝혔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에 부정적 영향이 커진다는 우려가 당 안팎에서 제기되자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 여당은 6일 선출되는 신임 원내대표 체제에서 특검법 문제를 논의할 ...
광주에서 추진된 친환경 정책이 주민들에게 현금을 되돌려주거나 숲이 조성되는 등 결실을 보고 있다.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환경도 살리고 혜택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주 남구는 5일 “지난해 관내 무인회수기(순환자원 회수로봇)를 통해 수거된 캔과 페트병이 2년 연속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남구는 ...
검찰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수사 당시 진술 회유 시도 등이 있었는지 조사하는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조사 당시 술자리가 있었다”고 결론을 내리고 이를 대검찰청에 보고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주임 검사였던 박상용 검사는 “‘답정너(답을 정해놓은)’ 수사”라며 공개 반발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TF는 “수원지검이 이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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